수술 후 건강한 먹거리를 찾다가 내가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농사! 남들이 심은 작물에 싹이 올라오면 그때 파송을 하던 새내기 일꾼입니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지렁이가 득실거리는 좋은 땅에서 수확한 채소이기에 판매보다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