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자유게시판
수도세 매달 많아봐야 3천원대이던것이 3만원대가 나왔습니다
누수되는 곳이 분명 없었는데 가보지도 못한 동안 39톤의 사용량이 말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셨던분 계실까요?
9시 넘자마자 관할부서에 전화는 할건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겐네요.
누수되는 곳이 분명 없었는데 가보지도 못한 동안 39톤의 사용량이 말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셨던분 계실까요?
9시 넘자마자 관할부서에 전화는 할건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겐네요.
외부에있는 부동전 수도대에 귀을 대고 들어보세요
또는 양변기 사이폰 볼탭이고도 하지요 ?
또는 양변기 사이폰 볼탭이고도 하지요 ?
오뚜기·
검침원이 간만에 와서 한꺼번에 나올수도 있어요 저희집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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