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에는 기존 소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벌레들이 하는일은 토양에 양분 공급을 합니다
이 벌레들을 죽이면 농사짓기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토양 에는 땅강아지 노래기 귀뚜라미 쥐며느리등 대부분이 갑각류 입니다
갑각류는 키틴 성분 이고 키틴은 방선균의 먹이로 방선균이 왕성하게 늘어나 토양 유효미생물이 우점 하게됩니다
만약 살충제로 죽여 없애고나면 갖가지의 병이 더 발생하여 살균제 사용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마늘은 칼슘 요구량이 "매우" 높습니다
칼슘 공급을 많이해 주어야 합니다
토양 칼슘제는 소석회나 폐화석 비료를 사용합니다
마늘이 잘 안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자리파리를 예방 해야 합니다
고자리 파리는 미숙퇴비와 대파 마늘 부패 하는 냄새 로 모여듭니다
그래서
완숙퇴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고자리파리를 방제 하기위해서 곤충병원성선충 (에코윈S)를 마늘심은후 관주 합니다
친환경제재 이며 토양 소동물에 안전합니다
사람에게 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