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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는 시기가 다가오네요.요즘 홈쇼핑에 정월달되면 메주에 물만부면 돼는 장담는 프로가 많아요 물까지 오던데 까다로운 사람은 담아드셔 이세상 어디에도 님 엄마손맛 나는 된장은 없어요

저번에도 올리셨더군요 친정 어머님이 조선된장 담아서 팔아요 양은 많지않아 지인분들 서너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짜요

맞아요 까다롭고 피곤한 사람들 많네요 농부도아니면서 회원들비방하고 피곤한사람과 거래는 절대하지않는게 맘편할듯합니다 님~~핫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