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조상들이 태어날때부터 농사꾼이라  후손인 우리들도 그 조상들의 경험으로만  농사를 짓고   씨를 뿌린후 자연에만 의존하다 보니 가난도 면치못하고  추임새도 상대적으로 초라햇던터라 지금까지도 모든사람들은 농사는 힘들고 수입도 다른직업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사라는 말이 사라지고  농업경영으로  선망받는 직업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모든  업종이든  학문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어려움을  헤쳐가고  응용함으로써 새로운것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새로운 창조능력을 키우지 않고 기존 농장주들의 재배방식을 따라하고  학자들의 말을  계속 따라만 하다보니   본인농장의  환경에 맞지 않는  결과들을  초래하면서  농사가 힘들어지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들을 겪는것같습니다  농업경영인은  사업능력은을 키우고 풍부한 학문적지식을 토대로 자기농장환경에 맞는 재배방식을 개발하고 편리하게 농사짓을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만 나간다면  이것이  모델이 된다면 선망받는  농업경영  직업군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사화 수분수  접순은  어디서 구햇슈?여기는 충남 이유 혹시라도  아시면  열락바람니다[ 연락처삭제 ]

농사가 제일 어려운 직업이라는데....!
눈은 멀고 생각은 시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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