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죠. 물관리가 중요하죠.이른봄 부터 꾸준한 물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품종별로 열과가 더 나타나는 경우가있죠. 또한 강전정으로 인해 고온기때 뜨거운 햇볕 에 오랜시간 노출이되서 그런경우도 있읍니다. 급격한 영양공급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 품종을 잘보시고 ,강전정을 피해주시고,일찍부터 주기적인 관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봉지씌우기 빨리해주셔야 됩니다. 어떤 증상만으로 처방을 내리긴 어렵습니다. 과원 관리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좀더 효과적인 처방이 나올수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그러기 위해선ㅇ영농일지작성에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