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 키우면서 살자·
2024,12월에 묘목판매업체 국제원예종묘에서 묘목 3그루를 사서 심었다.
그런데, 2년을 키워 올해 열매를 달아보니 기가 막힌다.
서광28호라는 천도복숭아는 납작복숭아 거반도로 이미 판명났고,
요번에 금수황도(8월말 숙기)를 따려고 보니 또 기가막힌다.
황도가 아니라, 족보도 모르는 백도다.
먹어봐도 백도품종 도수와 맛과 향이 거의 똑같다.
숙기와 크기, 모양도 같으니 금수황도가 아니라 백도복숭아 도수품종이라고 판단된다.
그해에는 상기의 3가지 묘목만 샀기 때문에 내가 헷갈일 일이 절대로 없다.
국제원예종묘, 벌써 몇번째인가? 분통이 터진다.
국제원예종묘는 일을 이따위로 해도 밥이 목구녕에 넘어가는가?
2023년에 서왕모, 2024년에는 3개중에 2개인 서광28호와 금수황도를 다른걸로 배송했네.
감나무도 샀는데 아직 열매가 안열렸지만 심히 의심이 간다.
고의인가, 실수인가?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 잣다.
내가 아는 다른 구입자들도 나와같은 사례가 있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묘목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정성들여 키운 2년의 세월을 어떻게 배상할것인가?
앞으로 국제원예종묘는 도시락싸들고 거래못하게 할것이다.
먹고싶은 과일나무를 키우면서 흙밟고 자연속에 살고싶은 평범한 남자.
복숭아 · 경봉,풍아도,천중도엑셀라,서왕모,도수,신비,천반도,시원황도.금수황도 200평 (21%)감 · 대봉.야오끼,흑감,오오따네나시감,이대감,특대라반시 100평 (10%)자두 · 바이오체리,왕피자두,알프스왕자, 화이트슈가, 그린게이지, 블랙자이언트 100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