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고온이 이어지는 시기에 작물이 축 처지거나 생육이 떨어지면 보통 물이나 비료 문제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물을 충분히 줘도 한낮에 쉽게 시들고, 비료를 줘도 생육이 잘 따라오지 않는다면 ‘선충’도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뿌리혹선충은 토양 속에서 뿌리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지상부만 보고는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밭 중간중간 유독 작은 포기가 보인다 ✔ 물을 줘도 금방 시든다 ✔ 잎이 누렇게 뜨면서 수세가 약하다 ✔ 비료를 줘도 회복이 더디다 ✔ 뿌리를 뽑아보니 크고 작은 혹이 많이 생겼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뿌리를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고추, 토마토, 오이, 수박, 참외, 상추 등 같은 작물을 반복해서 재배하는 연작지나 시설재배지에서는 선충 문제가 누적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충은 왜 문제가 될까요?
작물이 양분과 수분을 받아들이는 출발점은 결국 뿌리입니다. 선충 피해로 뿌리 조직이 손상되고 뿌리혹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뿌리 발달과 양·수분 흡수에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충 피해가 있는 밭에서는 단순히 영양제를 추가하는 것보다 먼저 뿌리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런 선충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융전 ‘선충다이’ 액제입니다. 선충다이의 특징은 티사포닌 100% 함유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티사포닌은 차나무에서 유래하는 사포닌 계열 소재로, 선충다이는 이러한 티사포닌을 활용한 선충 관리용 식물영양제입니다. 선충은 눈에 잘 보이지 않다 보니 작물이 많이 약해진 다음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료를 줬는데 왜 계속 안 크지?” 싶은 포장이 있다면 비료를 더 넣기 전에 한두 포기 뽑아서 뿌리부터 살펴보세요. 뿌리혹이 확인되거나 매년 선충 피해가 반복되는 포장이라면 선충다이처럼 티사포닌을 활용한 제품으로 뿌리 주변과 토양을 함께 관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상부의 생육은 결국 뿌리에서 시작합니다. 특히 연작지라면 눈에 보이는 작물만 관리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토양 속 선충 관리도 함께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