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열대과일이나 희귀 식물을 씨앗부터 발아시켜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러 종류를 직접 키워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온도와 습도, 급수 관리가 맞지 않아 발아가 안 되거나 싹이 나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종자마다 필요한 환경이 다른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발아시켜 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현재 자동 육묘장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제품을 만드는 단계이고, 실제로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반영해 보고 싶어 여러분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열대식물이나 발아가 어려운 씨앗을 키우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나,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댓글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좋은 장치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