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농사 양극화도 이제 점점 심해집니다. 특색 없는 농가는 경매장 후려치기의 희생양만 될 뿐입니다. 신비 경매가 보니 기가 차네요.
저희 지역은 내일과 모레 비가 많이 내리고 24일부터 장마가 시작이라고 해서 23일 대극천 1차 수확을 준비합니다. 비가 좀 적당히 왔으면 좋겠네요. 대극천 수확 1주일 전 최소 15브릭스 안 나오면 그냥 쪼그만 얄궃은 복숭입니다. 스토어에 프리미엄 라인만 팔려고 했더만 200g 이상이 잘 안 보이네요. ㅎㅎ 참 어려운 작목입니다. 본격적으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지만 잘 이겨 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