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농사일을 시작하고는 땀이 비오듯이 흐르네요 특히 지난주는 습하기까지하니 하우스던 밭이던 일만 시작하면 땀이 줄줄 흐르네요 이번에 일군 밭이 산 근처라 뱀이 많이 보이는데 꽃뱀은 그렇다치는데 살모사도 많이 보이네요 다른건 하나도 겁나는게 없는데... 뱀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곳곳에 두더지 뱀 퇴치기 (윙~~하고 소리.울림이 있는 기계)는 설치했으나 여전히 뱀은 많네요 꽃뱀들도 저를 무시하는지 도망도 안가네요 문제는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일손 도우러 왔다가 앞에 개울에 내려가서 놀고싶어하는데 개울에 쌓여있는 석축 사이사이에 뱀이 너무 많아요ㅠㅠ 다들 뱀은 어떻게 퇴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