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늘밭에 마늘쫑이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오고, 아침에 밭에 나가서 마늘쫑 따고 들어와 정리하고 포장하다 보면 또 다시 밭에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거의 마늘쫑 따고, 선별하고, 택배 싸고, 다시 밭에 가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늘쫑은 시기가 길지 않아서 나올 때 확 나오고, 또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한창 좋을 때 드셔야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볶음으로 해도 좋고, 장아찌 담가두셔도 좋고, 고기랑 같이 볶아 먹어도 밥반찬으로 정말 괜찮습니다.
저는 신선도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리 오래 쌓아둔 물건이 아니라, 주문 들어오면 밭에서 상태 보고 수확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당일수확, 당일발송으로 보내드리려고 하고 있고, 상태 안 좋은 건 빼고 좋은 마늘쫑으로 골라서 보내드리려고 계속 신경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양이 너무 많아서 팜모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늘쫑 좋아하시는 분들, 장아찌 담그실 분들, 집 반찬거리 필요하신 분들, 주변에 나눠드릴 분들 계시면 이번에 주문 한번 부탁드립니다.
직접 키운 마늘밭에서 나오는 국산 마늘쫑입니다. 지금 제철이라 식감도 좋고, 색도 좋고, 신선하게 보내드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너무 늦으면 시기가 지나가고, 지금은 제가 밭에서 계속 뽑고 있어서 좋은 상태로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