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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님의 프로필
경북의성 이종우
콩심은곳 콩난다·2026-04-02T12:18:02Z
좋은멀씀공감합니다
보람농장님의 프로필
강원강릉 보람농장
귀농 6년차 초보농부·2026-03-31T02:05:32Z
좋은 글과 말씀 잘 읽었습니다.
아닌말로 요즘은 어느집이나 다 아이 하나 둘을 키우는 집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힘들고 돈 많이 든다고 낳지 않는 부부들이 많다는데 걱정입니다.
예전에는 집안에 형제들이 많아 크면서 잘못이 있으면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형, 누나에게 야단을 맞고 자랐고, 조그만 먹을것도 서로를 생각하며 나눠먹으며 자랐으며, 어른이 숫가락을 들고 먼저 식사를 시작해야 밥을먹곤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우애와 참을성, 공경,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자랐기 때문에 커다란 사회문제 발생이 적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대는 부모 모두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비싼돈 들여 학교 끝나면 학원으로 보내는데 그건 곧 아이 혼자두면 위험에 노출되어 불안하기 때문에 학원을 보모역할로 쓰면서 공부는 부수적이 되는 것입니다.
집에 한.두명인 아이를 기르면서 뭐든 해달라는것 다 해주고 오냐오냐 하면서 야단 한 번 안치고 귀공자처럼 기르면서 무조건 잘한다고만 하니 참을성도 예의도 배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자식들은 부모의 행동거지를 보며 배우고 자라는 법인데 부모는 바빠서 아이는 학원에서 늦게 돌아오니 서로 얼굴보고 마주앉아 살가운 얘기나눌 시간도 교육할 시간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아동심리 전문가 얘기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습성을 익힌다고 하더군요. 갖난아이때 아이가 배가 고파서 울면 보통은 바로 우유를 먹이기 마련인데 그때 바로 먹이지 말고 한탬포 늦췄다가 조금 기다려서 우유를 주게되면 그런 과정에서 참을성이 길러진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갖고싶은 것이 있어 사달라고 울어도 바로 사주기 보다는 꼭 필요한지 잠시 생각을 해보게 한 후에 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참을성과 인내심,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혀진답니다.
부모에게 야단 한 번 맞지않고 자란 아이가 성장해서 윗사람, 선생님이나 남이 야단을 치면 그걸 참지 못하고 사고를 치는 것입니다. 혼자 자라고 지냈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고 타협이나 양보를 못해 외톨이가 되고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아이가 어렀을 때는 부모가 집에 있으면서 학교가 끝나고 오면 사랑으로 맞이하고 가르치는게 가장 좋은데 현실이 그러지 못하니 점점 사회문제로 발전하고 그래서 사회적 비용과 주변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요.
제가 읽었던 명심보감에 부모가 재산을 아무리 많이 모아서 자손에게 물러줘도 3대를 넘기기 어렵고, 좋은책을 아무리 많이 후손에게 물려줘도 다 읽지 않으니 부모가 자손에게 덕을 쌓고 가르치면 그것이 최고라 고 써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다 사람 나름대로의 특성이겠지만 그래도 자식은 부모를 보고 닮아간다고 하니 우리 팜님들께서도 손주들 너무 귀엽다고만 하지 마시고 잘못이 있을때는 차근차근 설명을 해서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오늘은 밖에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우리들 농사에는 큰 도움을 줄 것이고 이 비로 인해 농삿일이 바쁘게 시작되겠지요. 오늘하루도 모두 좋은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님의 프로필
경기용인 안나
고추외야채나물과일양념류·2026-03-27T21:09:19Z
내 아들 박사학위증
받고 취업 한두달
기다리며 언제나
지 일 찾을까(?)
은근 걱정하니
누가 "엄마아빠 보고
자란 자식인데 걱정 마"그러더라고요
네~맞습니다!
지금 패스하여
13~14년차 나랏일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여
전 남편한테
아이들 지나가면
"머리 쓰담으며
아이고 참 이쁘다
참 잘 생겼네~
5초이상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이런거 하지 말라고 잔소리처럼 합니다

속으로만 해야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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