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아랫말 생태농장 ·
사월 농부의 시린바람~
춘삼월도안니건만
산골도랑
조그만웅덩이에
살얼음
그살얼음아래
북방산개구리가살난한
올챙이
뭉처저있는
알들과
개화못한꽃몽우리는
갑작스레
찾아온
영화의추위의
고통은!!!!!!!
정부의
갑작스런
강력한
농지단속발표에
얼어버린듯
시리고서글픈
농부의
아픔과
같다는생각이든다
투기성농지는
먹고살만한
도시인들과
나라살림을하는
공무원
투기에노련한
부자들이건만
그들의단속에서
보이않는
애매한
영세농가들에게는
상관이없어도
상관이있는
큰피해가따른다
늙으막
지켜온농지의
땅갑하락
아픔마음에
시린바람으로
부체질하는
격이되어
더욱
시리고섭섭하다
쌀갑
하락으로인해
논농사를포기
십여년간
생태농장으로변경
마지막
마무리만남았건만
갑작스레
찾아온
중동사태로
경제는바닥이나
십년전
논농사로
돌아가야하나
심사숙고
생각하는
농부의마음은
갈팡질팡
이러한상황을
정부는
알고나있는걸까
부자들
땅투기잡으려다
시골
영세농민들
잡는격이되었다
서울
콩크리트아파트
한평당
몇천만원
정부의강력규제에도
꼼작도안하는데
영세시골
1~2십만원짜리
농지땅이
서울콩크리트
한평가격만하겠는가
시골영세
농부들은
사월꽃샘추위
얼음꽁꽁
농부의
희망면역도떨어젔다
첨단시대 도시와 농촌과의 빈부격차 사라저가는 농촌을 살리는 지원정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