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제대로 드신것 같네요. 전라도 특히 남도쪽에서는 잔치상에 소고기보다 홍어가 올라와야 잔치를 잘 치뤘다 할 정도로 홍어를 좋아하지요. 제가 직장생활 할 때 어느 경상도분 기관장께서 광주로 전출가서 홍어를 처음 한 번 맛보고는 그 맛에 빠져서 그 이후로는 체육행사만 하면 홍어를 찾으시더군요. 우리 식구들도 모두 모일때나 명절때 마다 홍어를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훌륭한 음식이라 하지만 못먹는 분들에게 곤욕이지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도 두분 금술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