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계속 안사실거면 모르되 사실거면 좋은게 좋다고 조금 양보하면 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람은 다 잘못한게 있기 마련입니다. 옛말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나에게도 과오는 있는 법입니다. 내 과오를 나는 잘 모르지만 남의 눈에는 쉽게 보입니다.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은 없지요. 다시는 그 우물물 안먹을것 같이 침을 밷고 가지만 언젠가는 목이말라 그 우물물을 찾게 됩니다. 특히 시골의 인심이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있거든요. 이장이 말 한마디 하면 대부분이 그쪽으로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외지에서 귀농한 사람은 외톨이가 되게 마련입니다. 이점 잘 살피시어 좋게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할때는 불의를 못참고 위.아래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더 살아보니 괜히 나만 힘들더라고요. 잘 해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