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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는 솜씨가 여유가
있읍니다 치료기간 지루한 시간에 수필을 써 보세요
진짜 인기있는 글이 될것같습니다 글로 밥 먹고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더욱 재미를 줄거같네요
건강하시고 여유있는 마음이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님의 글 재밌게 읽고 공감하면서 나이를 유추해 보았는데 75세 정도로 생각됩니다. ㅎ
저히도 시골동네라 78년초 군대갈 때 집집마다 인사다니는 풍습이 있었는데 쌈지돈을 받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건강해질려고 등산,마라톤,스포츠,헬스 등등 무리하게 하는분들 많은데 결국은 병원신세 지더군요. 몸은 심하게 다루면 닳아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