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애도부럽지만 아픈 아이를 둔 부모마음을 감히 느껴보았어요. 저도 20년째 지적ㆍ뇌병변 장애1급 아이를 케어하며 살고 있어요. 늘 아이 위주로 생활 이돌아가다보니 많이 힘이 부칠때가 많았죠 멀쩡히 초등학교 다니다가 열로인해 아이를 잃어버릴뻔한아이가 감당이않되서 나쁜생각도 참 여러번했는데 이젠 아이와 늘 붙어서 다니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비록 몸과 나이는 어른이지만 마냥해맑게 웃음을 주어서 행복할때가 더 많은것같아요. 저도늘 걱정이 더늙어서 우리아이도 시설로 가야하나가 큰숙제로 남았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