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준비하며 걱정되는 부분 중에 걱정이 흙이 좋아야 될텐데 더라구요.
‘흙을 어떻게 관리할까. . 비료값도 부담되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도 몰랐죠.
근데 "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이란것이 있더라구요.
유박·퇴비 등 필수 비료를 절반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덕분에 흙에 대한 걱정도 줄고, 작물 심을 준비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농사 첫걸음이 두렵다면, 이 사업은 정말 든든한 ‘출발선’이 되어줄듯 합니다.
좋은 흙이 좋은 농사를 만든다는 말, 정말 딱 맞는 말일꺼같아요!
26년도 사업신청이 시작된거 같으니. 모두모두 챙겨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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