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는다구 시골에 들어온지 10년차 이것저것 하다보니 들어간 자금이 3억이 넘어서 후회 하는중 입니다, 그렇치만 들어간 자금이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계속 끌려가게 되네여, 언제 들어간 자금 회수할지 생각하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