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축사는 정말 힘듭니다. 기존 축사들은 양성화해주어서 법적문제들을 해결하여 가축을 키우고 있습니다. 텃새가 아닙니다. 귀농.귀촌인들이 조금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도 시골에 내려와서 닭을 방사와 비슷하게 키워보려고 군청에 가서 상담해보니 반경 500미터내에는 집이 있으면 허가를 낼수가 없다하여 꿈을 접고, 지금은 고추와 냉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살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텃새로 오인되어 맘이 상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옆집과 뚝 떨어져서 골짜기 속에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부디 시골에 내려와서 사시려고 맘먹었다면 서로의 생각을 인정하고 가급적이면 양보하면서 그마을 풍습에 젓어드는것이 속편한것 같습니다. 시골분들 정말 고생 많이하고 별 소득없이도 행복해합니다. 조금은 이해하면서 시골분들을 대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