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베어가려다가. 못베어가고. 남 에. 상처만 덩그러니 
속상하다

한두명 아니라25년째.  밭에 도둑질한사람들 죽거나다쳤어요. 내아버지가일군땅.  하늘에서벌을주나봅니다
단지30개. 화분 70개정도.   그외. 많이.  그사람들 이. 그냥 이유 없이 다치도죽어요.      아무리갖어가지말 라고해도. ...

25년동 안 매년 묘 목 심었어요.  심는 순간. 다뽑아갔어요. 그래도계속심었어요.     끝까지. 25년째. 신고를.     사람들. 많이다치는것보고.  지금은 덜합니다

손버릇이 나쁜 사람들은 혼내 주어야합니다 cctv 설치하고 헤드폰에 연결하여 수시로 살펴보고 도선생들 오면 112에 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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