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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하우스 작물, 잎이 누렇게 변한다면 영양불균형 신호입니다
겨울철이 되면 작물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끝이 타들어간다는 농가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병이 아니라 영양 불균형, 특히 저온기 흡수장애가 원인입니다.
하우스 내부 온도는 일정해 보여도,
뿌리 쪽은 밤에 10℃ 이하로 떨어지며 영양분 흡수가 크게 떨어집니다.
이때 비료를 아무리 줘도 작물이 못 받아요.
1. 겨울철 하우스에서 흔한 영양불균형 증상
-증상 주된 원인 관리 포인트-
1) 잎이 전체적으로 노랗다 질소·마그네슘 결핍 NK비료·Mg보조제 엽면살포
2) 잎 끝이 마르며 오그라듦 칼슘 결핍 칼슘 수용제 + 해조추출물
3) 새순이 작고 꽃 떨어짐 붕소·철 결핍 미량요소 복합제 엽면살포
4) 잎이 연약하고 광택 없음 아미노산 부족 아미노산 영양제 보충
2. 영양불균형 해결 핵심 3단계
✅ 뿌리흡수 대신 “엽면영양 공급”으로 전환
- 저온기엔 뿌리보다 잎이 더 빨리 영양을 흡수합니다.
- 수용성 액상영양제나 NK비료를 500~1000배 희석해 엽면살포하면
즉효성이 높고 비료 손실이 적습니다.
- 엽면살포는 저온기 영양공급의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 해조추출물 + 아미노산제 병용으로 흡수력 강화
- 해조성분은 미네랄을 공급하고,
아미노산은 세포 내 이동과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 특히 해조추출물은 뿌리온도 저하로 인한 흡수불량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 주 1회 엽면살포, 2~3회 연속 적용 시 활력 회복이 뚜렷합니다.
✅ 미량요소(칼슘·붕소·철) 결핍엔 보조영양제 활용
- 복합 미량요소제나 수용제 보조영양제를 사용하면 잎끝 마름, 꽃떨어짐, 착색불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관주용보다 엽면용이 저온기엔 훨씬 효과적입니다.
3. 제품 적용 예시
- 관리단계 추천 제품군 주요 효과 -
1) 1차 NK비료 + 수용성 영양제 잎색 회복, 생육유지
2) 2차 해조추출물 + 아미노산제 흡수력·활력 강화
3) 3차 보조영양제(칼슘·붕소·철) 결핍 예방, 품질 향상
4. 마무리 Tip
- 겨울철에는 많이 주는 것보다 잘 흡수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엽면살포를 꾸준히 하면 작물 활력도 오르고 다음 생장기까지 균형 잡힌 생육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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