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날보다 갈날이 가깝다보니 많은
생각들을 하게됩니다.
남은시간  나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고 또
다짐하게 되네요.
좋은글 감사 드리며
건행하시고
즐건명절 보내세요.

오랫만에 뵌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낮기온은 덥네요.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안 계시지만 여태껏 명절 때마다 동네 몇분께 선물을 드렸거든요.
쉽게 끊질 못하네요.
추석에 성묘를 가지만 미리 다녀왔습니다.
진안으로 돌아왔는데
해바라기랑 노란코스모스가 마이산이랑 잘 어울리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어 퍼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밤 모닝친구들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십시요~~

네.
여러사람들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또 올리겠습니다.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께서 세상을 뜨시면서 남긴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전체 댓글

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