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하게 벼농사와 자두 복숭아 감농장 그리고 텃밭을 가꾸며 바쁘게 살아가는 농민입니다 평년때는 직장을 다니면서 농장을 가꾸며 여유가 있었지만 직장을 사직하고 본격적으로 농사에 집중해 일을 하다보니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생각에 더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