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매트가 아니고  흰색 부직포를 깔았네요

제가 사용하는 매트는 원래 공사장에서벽체 가림막으로쓰는 방진망
입니다. 그래서 원단자체
에는 작은구멍이 있어서 물빠짐이 잘됩니다.
대현건축물 완공하고 시공업체에서 회수해서 쌓놓걸 나눔한다기에 트럭으로 한빠렛트 얻어
왔는데 막연히 갖고 놓으면 어딘가 쓸데가 있것다 싶어시지요.
처음에 밭고랑에 맞춰
접어서 깔아보니 물빠짐도 좋고 풀이 안올라 오는걸 확인하고
그다음부터는 풀잡을 때는 이자재로 깔아
주는데 설치도.철거도. 내구성도 짱입니다.

제가 원하는모종이 없어서  인터넷구매해서  밭에 바로 심었습니다 잘 자랄지는 몰라도 한번 심어봤어요  안되면 모종 구입해서 심죠 ㅎ 전 50포기정도 심으니까 제 나름 모험을 해봅니다

밭에는  공사장든  어디든 무엇이든지   다 필요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나눔주신분 연락되면 밥한끼 거하게 대접하고 싶네요.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

육묘장에서 키운묘종은 그늘엣니 자란거라서 강한햇볕을쬐면 타죽습니다.
그래서 심기전에 몇칠은 울주면서 햇볕을 쪼여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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