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배추무채소 비료는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 리그닌 단백질 복합제품으로 식물이 흡수 이용하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초기생육 밑비료부터
추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김장배추, 김장무!
심기 전에 꼭 먼저 살포해주세요~
특징 및 효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의 식물성 리그닌 단백질 복합 제품으로 식물이 흡수 이용하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아 시기에 관계없이 시비가 가능하며, 토양에 유용한 미생물의 밀도를 높여주며, 토양의 무기성분 보다 20배 이상 효과적인 다 목적의 토양시비용 비료로 특히, 엽.근채류는 단 한번의 시비로 전 생육기간 효과를 볼 수 있다.
• 정식전
육기질 비료와 혼합하여 시비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최상의 품질
생육 도중 각종 생리장해나 작물자람이 부진할 때 작물 사이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보관주의 및 사용주의
-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오.
- 본 제품은 토양처리용이므로 물에 희석하여 엽면 살포하거나 수경재배 등으로 사용 하지 마십시오.
- 본 제품은 온도 및 습도의 변화에 따라 약간의 굳어짐과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사용시 성분 및 효과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사용 후 남은 것은 잘 밀봉하여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절대 먹지 마십시오.
※사용방법※
• 1kg 한 봉으로 99㎡(30평)~198㎡(60평) 시비할 수 있다. (고운 모래나 흙과 혼합)
•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나 유기질비료와 함께 혼합하여 시비하면 사장 효과적이다.
• 최상의 품질을 원할 때나 생육 도중 각종 생리장해나 작물자람이 부진할 때 작물사이로 골고루 뿌려주면됩니다.
제품의 안내되어있는 사용방법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작물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양을
시비할 경우는
분명 작물에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비료를 많이 준다고 좋은 건 아니니
꼭!!
적당한 시비량으로 살포해 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김장 배추 무 심는 분들
배추 무 채소 비료를 사용하셔서 많은 수확 하세요~
안녕하세요. 파머스케어 입니다.
김장 배추, 무 심는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배추, 무 심기전에 꼭!! 필요한 비료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또한, 배추, 무 뿐만 아니라 상추, 마늘, 양파,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이 가능한 비료 입니다.
유일 배추무채소 비료는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 리그닌 단백질 복합제품으로 식물이 흡수 이용하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초기생육 밑비료부터
추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김장배추, 김장무!
심기 전에 꼭 먼저 살포해주세요~
특징 및 효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의 식물성 리그닌 단백질 복합 제품으로 식물이 흡수 이용하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아 시기에 관계없이 시비가 가능하며, 토양에 유용한 미생물의 밀도를 높여주며, 토양의 무기성분 보다 20배 이상 효과적인 다 목적의 토양시비용 비료로 특히, 엽.근채류는 단 한번의 시비로 전 생육기간 효과를 볼 수 있다.
• 정식전
육기질 비료와 혼합하여 시비하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최상의 품질
생육 도중 각종 생리장해나 작물자람이 부진할 때 작물 사이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보관주의 및 사용주의
-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오.
- 본 제품은 토양처리용이므로 물에 희석하여 엽면 살포하거나 수경재배 등으로 사용 하지 마십시오.
- 본 제품은 온도 및 습도의 변화에 따라 약간의 굳어짐과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사용시 성분 및 효과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사용 후 남은 것은 잘 밀봉하여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절대 먹지 마십시오.
※사용방법※
• 1kg 한 봉으로 99㎡(30평)~198㎡(60평) 시비할 수 있다. (고운 모래나 흙과 혼합)
•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나 유기질비료와 함께 혼합하여 시비하면 사장 효과적이다.
• 최상의 품질을 원할 때나 생육 도중 각종 생리장해나 작물자람이 부진할 때 작물사이로 골고루 뿌려주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