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대부분의 과수는 접목하여 묘목을 만들고 사과대추나무의 대목은 보통 탱자나무같습니다. 그러므로 뿌리에서 나온 새끼나무는 대목과 같으므로 사과대추가 될수없습니다. 잘라버려야 합니다.

옮겨심어도 됩니다.(농업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음) 몇가지 주의할점은 *늦가을이나 초봄에 이식할것. * 햇볕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곳. * 미리 구덩이를 파고 퇴비나 부엽토를 섞어 토양의 배수성 통기성을 높여줄것 *이식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할것등 입니다

흡지는 야생 묏대추로서 대목용으로 밖에 사용할수가 없읍니다 올해는 그냥두시고 내년봄 4월쯤에 접목하여 기른후 가을이나 다음봄에 이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