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늙어저가는 늙젊은이입니다 가는시간 그냥보내기 아까워 70에 이사업에 도전했읍니다저는 내편을 참잘만나서평생을 아내손끝에서나는풍미를 맞보고살았읍니다 아내손맞을빌어 장사업을 시작했고 지금도 내편과 진정성 있는 잘익은삶으로 빛여내 장입니다 한번 방문해주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