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ᆢ하얀진액나오고 몸에 좋다고 하는데 너무 흔해서 별관심 못받지요

빨리 뽑아서 불에 태워버리세요.
나중에 온 밭에 주변에 번지면 뿌리가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보니까 벌써 씨는 여물어 가는것 같네요.
이거 씨앗 날아다니면 정말 곤란한 식물입니다.
걱정되네요.

우리어릴때 는 새밥이라고해서 속을 먹기도 했습니다

저는 하수오 라고 알고 있었는데  박주가리인가요?

하수오는 잎새모양이 하트처럼 생기었어요.

하수오 잎의 모양은 잎새 줄기와 잎새가 닿는 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생겼구요.
박주가리 잎보다 연한색깔을 띄고있으며 두깨가 얊습니다.
씨방도 하수오는 길고 가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수오는 무우처럼 굵게 뿌리가 자라면서 올퉁불퉁 하게 땅속에서 뿌리가 자랍니다.
박주가리는 파뿌리 처럼 실가닥 뿌리입니다.
바주가리는 보이면 바로 제거 하시는게 농사일손 줄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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