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의 노고 올해는 장마가 읽직 끝나 무더운 날씨가 길어지면서 농부님들 고생시키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농부님들은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무슨 품목인들 한번 땅에다 심어놓으면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추워도 거작물을 수확을 해야 끝을 냅니다. 농부님들 모두 고생이 않으십니다. 그래도 농사 정브를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하여 팜모닝에 매일매일 출석하시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도 똑 같은 마음으로 매일 팜모닝에 출서 하였드니 출근한 보라으로 ;출석왕관; 을 받았습니다. 상 이라는게 별것 아니라해도 출석왕관 이라는 성실의 표적을 받아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농부님들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농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