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이곳도계지역에 무더운더위와 함께저희는 새벽일직 첨부
사진 1번5번.자연수 2개소로 배관설치후 찰옥수수에다 분수 하
고 있어요. 한편첨부사진상 2번은 저희파쇄기 설치하여놓은
장소가 거리가 멀어서 구비한 가위로 찰옥수수빈짚을 잘랐죠.
또한 저희 파쇄기를 설치한 주위에 그동안 모아둔잡초. 페했순.페
나무가지등 파쇄기로 파쇄작업 하고.또 감자도 조금 터밭에다 파종한것을 첨부사진처럼 파놓았어요. (사진4번)
오늘도 아주 대 농가 모양으로 특이하게 하는것없이 찜통과 함께
하루해가 시간가는줄모를정도 바뿐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