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길고양이 두마리가 밥달라고 해서 밥을 줬더니 새끼 5마리 낳아서 한마리 남고 다 죽고 두번째 또 5마리 낳아서 한마리 남고 다 죽었어요 첨에 남은 깜생이가 새끼 5마리 낳아 다죽었죠 두번째 남은 얼룩이가 5마리 낳았는데 한마리남고 또 다 죽었어요.매년 큰일이다 싶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중성화수술해준다기에 포획틀 가져다 암컷 두마리 수컷 한마리 중성화 했네요.결국 지금은 네마리가 들랑거리네요.마지막 낳은 애는 아직 성별은 모르고 이름은 막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