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가 사라지고 생활하기좋은 날씨에 고향 면사무소에서 반가운분들도 만나고 주변도 살펴보시고 시내을 걸으며 발전된 모습 인구감소로 시내에 활동하는사람들이 없어서 안타갑고 허전하네요.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ㅈ이고 활기찼던 곳인데인구 소멸이라는 늪을 헤쳐나가질 못하고 점점더 빠져들고 있 어 허탈하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일을 하고 주민들은 고령인구가 많아 명성높던묘목의고장이 화렷냈던 전성기를다시찿 기 위하여 묘목공원도조성 하고ㅈ많은노력을하고있는데 계획되로 잘되기 기원 해봅니다. 비 소식이 있는 화요일 폭우 폭염 열대야는 매일매일 빠르게 사라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세요. 빠르게 변하는 인구감소 농촌에서는 더 심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