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수당은 지역 화폐로 지자체 예산에서 주기 때문에 양쪽에서 받을 수 없어서 그럴껍니다. 그럼 한쪽만 주면  됄꺼 같지만 주소지와 농업 밭이 달라서 어디서 줘야 할지 명확한 구분이 어렵읍니다. 제 생각에  농민 수당을 받을려면 사는 주소지를 밭으로 옮기는 방법이 가장 쉬울듯 합니다. 밭이 있는 이장님 댁이나 아님 농막 가건물에 주소 부여하고 주소지를 옮기시면 밭이 있는곳에서 받을 수 있을껍니다.

저도 주거지와 영농
지가 다른 지역 이고 해당 면적에 미달하여 어떤해택
도 없었습니다
농민수당 은 농민을
위한정책 일 텐데
양쪽지자체 에서 서로 전가만 하지말고 농지 소유지에서  담당 하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농촌
인구 소멸 감소 예방을 위한정책
일수도 있지만 이는
지금의 시대상황
과는 맞지않고 경우
의 수도 있으니 관련 법률도 바꾸어
졌음 합니다

최동구님도
억울하셨겠어요
농지와 거주지 
거리가 몇 km~
허락범위 안에  접경지에 있는데~
지자체 공무원들은
책상에 앉아서
법만 말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상황이여도
내색하지않고
묵묵히 일만하시는
우리 농민들이
어딘가에  또~
계실거라봅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댓글

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