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제가 종류가많은데
염화칼슘은  아닌것
으로 생각됨니다

염화칼슘은 토양에 염류를 축적시켜 토양의 PH를 변화(알칼리화)시키며 삼투압을 높이고 작물이 물과 양분의 흡수를  어렵게 합니다   나중에는 작물이 자라지 못하게 됩니다 염화칼슘이 아닌  일반 칼슘을 사용하세요

하필 햋빛강한 삼복더위에 염화칼슘 사용하려는 목적이 따로 있으신가요?
그냥 일반 칼슘 시비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염화칼슘(공업용아님)에  미량요소인 붕사를   10%정도 혼용하여 이른 새벽에 살포 해왔는데(이방법은 제주대학교 현해남교수님의 귀농교육시 강의말씀임)  염화칼슘을 구입하러 농협에 가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제 생각에는 농협에서 판매하는  액체칼슘을 판매하기위한 상술이 아닌가 싶어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농협판매칼슘은 염화칼슘보다 10배정도 비쌉니다

제가 귀농교육 받을시에는  질산칼슘, 엉화칼슘, 인산칼슘이 있는데   질산은 5월말까지 염화칼슘은 6월에서 8월까지  인산칼슘은 8월이후 수확 한달전까지  살포하는걸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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