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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
96세 평생 흙의 베트랑 어머니 모시고 농사를 짖고 있지만 또 다른 정보를 얻을수 있어 매일 출석하며 열심히 전국의 팜 회원들과 함께 합니다.
물질적인 이익은 없지만 그런데로 나름 괜찮다 생각 해요.
좀 나이지면 베품이 있겠지요.
회원이 있기에 팜도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참아 보시죠.ㅎ
여러 밴드 함께 하는 이천 산수유 입니다.
함께 하시니 나로선 반갑고 좋왔어요.

팜모님에서 가장 아쉽게도 농부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고 확고한 메들리가 없는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농사에 대한 다양성 모아 함께 농민보호 정책개선 해 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한표입니다

꾸준히 출석체크를 하시는 것이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하나 보면서 출석체크하는 스스로의 습관 같아요. 상품권 돌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뽑히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출석체크를 잘 깜박해서 포인트가 부족해가지고… 두 세번에끝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