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노동의 농촌의 일은 참.새참 시간이있다 오전은 10시 오후는 3시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그 시각 고된 노동의 쉬는 시간과 허거진 뱃속 먼 옛날 학창시절 그때는 밥 먹고 일어나 뒤돌아서면 배 고프다 풍족하게 못 먹었고 토끼띠도. 아닌데 풀 반찬 칼로리 개념은 사전에 없고 그냥 외형으로 표출된 배 지금은 아는게. 있다 물속의 올챙이 그때는 모르고 뭘 얼마나. 주워 쳐 먹기에 배 터지게 생겼는데도. 먹이 찾아 헤매는지,,, 그건 그렇고 참! 요즘 표현은 간식 주면 참이요 안 주면 참으라 해서 참? 참 어렵네요
조명희 님 작년. 어느 댓글에 전주 덕진공원 근처? 복숭아 농장에 대해 얘기. 했었던 것 기억 하시나요? 그땐 프로필 사진 안경낀 조금 찡그린 모습 제가 존경.공경 한다며 존함과 비슷한 조명이? 어둡냐. 했지요 하얀나비 ㅡ김정호 자연인. ㅡ김영호 기억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년 양띠 조명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