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마다 다르지만 75도는 너무 높게 설정하셨네요 다시말해 쪄서 바람(송풍)으로 말린다는 말인데 아주 잘못된 건조방법입니다 물론 거의 다 말랐을때는 송풍으로도 건조가 되기는 합니다 적정온도를 설정하는게 어찌보면 전기요금도 절약하는 지혜입니다. 기계에 설정온도표를 참조하시고 몇번 말리면서 건조상태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 줘야합니다 요즘은 온도자동시스템을 적용하여 건조물에 따라 설정해 놓으면 편리하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마다. 다르나? 저는 이제 죽을때까지 고추농사는 짓지 않겠지만 제 경험은 처음엔 45도? 몇 시간 경과.후 조금. 온도를 상승 했던것. 같은데 처음부터 높은온도 고온으로. 건조시 고추 색깔이 검붉은색으로. 상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확답은. 못 하겠으니 베테랑. 조언.자문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