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나방 한마리 잡을때마다 수십개 수백개 고추를건지게 되니 속이 후련함을 느낍니다

나비를 쫓아 다니며 잡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유효기간 지난 막걸리로 재활용하니 값어치 있게 쓰는 것 같아 일석이조로 좋네요

추억의 한자락인 개암 다래 지치 산머루 산더덕 등 
젊은 시절을 불태우던 강원도 민통선 안에서의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네 강원도 민통선에서 군생활을 했었군요 
그때의 추억아닌 추억이 떠 오르셨군요 저도 어린시절 개암을 많이 따서 고소한 맛으로 먹었었고 부모님이 기름까지 짜  오셔서 먹어 보았는데 정말 고소함이 최고더라고요

우리 하우스에 나방이 너무 많은데 막걸리를그냥 통에 부어놓으면 되나요?

막걸리에 설탕 달달하게 넣어 녹여주고 소주나 알콜 넣어주면 상하는 것을 방지해요 그리해서 걸어 놔 보세요

됩니다
나방 한 마리  잡으면
유충. 500마리 잡는
효과가 있다네요
하지만
하우스에. 막걸리  트랩
나방.나비  막걸리 8부능선 취해
죽지도 않고
댄스홀로. 착각
아싸!
가오리
호랑나방~~
싸운드. 좋고~~

군대생활 민통선이면
제일 전방
제일 편한  곳?
제 친구  민통선 근무
제대 말년  야간 수색
나갔다가  간첩잡아
군에서 베풀어준
카퍼레이드도. 했는데
참. 운 좋은 늠
그때 간첩  사살을
했는데 누구의 총에
맞은지 몰라. 최고참
친구가. 잡은걸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학창시절  책가방은
브랜드 크로버?
교복은  칼날 주름
누가보면. 장학생?
알고보면  닭  대가리
너무 웃겨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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