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생이면 어느정도 성목에 가까울때이니 나무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대략 200개 정도는 가능  하답니다 또 너무 안달면 도장지가 많이 자랍니다

저는 복숭아 10년생 한그루가 있는데 해마다 달린대로 떨어지는 대로 그대로 두고 익는대로 따 먹었어요. 그런데 많이 달면 나무가 힘들어 병충해를 입는다고 하여 올해는 60개 정도만 남기고 다 솎아 내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직까지 나무가 깨끗하네요.

수세가 어떤지 모르지만
3년생인데 많이 달면 
나무 수명이 짧아짐
복숭아 종류에 다르지만 중생종은 4년은  되야 성목으로 보험도 됩니다

3년이면 50~100정도 유목때 많이 달면 나무가 혹사합니다 재식거리는 7미터 8미터 정도 심으면 7년 성목이면 1000개정도 달수 있습니다 방산미농원

8년생인데 봉지 500여
개 씌웠는데 엄청 따냈는
데도 씌워놓고 보니 너무
많이 달아놓은것 같네요.
그럼에도 작년보다는 달아놓은 갯수가 줄인것 입니다.

복숭아.   천도
천자문  배우다 배 고파서  중도하차
천도?
천 일천 천
도 복숭아 도
그 전엔  천도를
도읍지를 옮겼다로  알았는데  복숭아를
재배하면서  알고
있는 상식?
지금 문제는 3년생  나무에 과일을 몇  개
달아야 적정하나에
댓글 갑론을박?
천도는  적게 달면
열과. 즉 열매가 익을
무렵. 갈라지는 현상이
옵니다
흔히 말 하는 털 복숭아
황도.백도는
작년 가지에서 열매를
얻는데  첫째는 나무의
수세를 중시 하겠지만
가지는 길이에 따라
단.중.장가지로
20cm 내외는 단가지
30cm내외는. 중가지
50cm이상은 장가지로
구분해
단가지  1개
중가지1~2개
장가지3~4개
손가락. 끊어지게. 생겼네
환장허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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