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계속하다보니 식상하고 귀찬고해서 생략했습니다.
매일하던 일일공부도 시들해 젔자나요.
이런 망하나 운영하는 것도 신경많이써야 됩니다.
회원이 모일때는 구름떼
처럼 뭉치다가 시들해 지면 썰물처럼 쭈~욱
빠저나가거든요.
그래서 낚시질로 표현 하자면 집어된 물고기가 도망가지않게 밑밥질을 계속 투척해줘야 하지요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ㅎㅎ

옛날에 낚시에 인생탕진하던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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