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그리운 아련한. 추억
우리는 누구나
추억으로 가는 진행형의 과정의 한 순간
평소에. 저는 
입이 짧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합니다
한글 문맥의 오류?
입이 작으면  작고
크면 큰 거 아닌가
혀가  짧다면  이해 되는데
그렇다
올 초봄  감자 조금만
심으라 했는데  안 심고
한  박스. 사서 보냈다
과정은 이렇다
애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많이 심으나  적게 심으나  일 손 소요
시간의  장.단은 있으나
병충해 방제를 비롯해서. 똑같다
감자를 싨어하는 이유는  은어로
문제아.사고 뭉치등
좋은  뜻을 내포 하지는
않은 듯 하기에
그런지   내 식성엔 별로다
야!
감자야
ㅡ김동인. ㅡ

와아~^~^~^~!!!!!!!
진짜 맛있는 감자다
생각난다. 들기름에
볶아 소금 약간 넣고
학교 갔다 오면 
간식으로 주셨던
우리 엄마~그립다
다시 못 올 그 추억~
갑자기 울컥하네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군요♡

복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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