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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이름 만으로도 위대하고 숙연해지면서 감사하고 고마우면서도 포근해지는 삶의 지탱이되는 이름입니다.
나즈막히 불러보는 엄마 당신이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매일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한번 안아드리세요.
고생하셨다고!

🌻 이것은 늙은 어머니에 대한 처절한 당신의 삶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기기 위한 나만의 기록입니다 🌻

네
어머님 부지런하신 분이신가봐요
비오는날에도
비옷입으시고
모종십는모습보니
저 이어머님 생각에
눈물이저도모르게
핑도네요
어머님이대단하시군요
어머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