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방해받지 않도록 충분히 넓고 깊게 구덩이를 파고 접목부위가 묻히지 않는 높이로 심는다. 구덩이에 묘목을 세우고 흙을 2/3만 채우고 묘목을 살살흔들어 주고 물을 가득주고 기다렸다가 물이 흡수되면 흙을 마저 채우고 다시 물을 흠뻑준다. 흙을 밟거나 눌러 다지면 안된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3일마다 계속 줘야 한다. 봄에 보다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심는것이 활착에 유리(심고나서 봄까지 물 안줌)합니다. 새순이 나오고 활착하기 전까지는 비료 안줌. 퇴비는 완숙퇴비를 30센티이상 띄우고 멀찍이 둥글게 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