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비료들이 길항작용으로 서로 엉켜 생장점이 뭉쳐 있는 상태 입니다 요소와 설탕 붕사 엽면시비는 도움이 됩니다

물부족인것갇아요

사진상 병반이나 점무늬가 없어 곰팡이/세균/바이러스성 병해보다는 생리적 원인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병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예: 황화잎말림바이러스, TYLCV 등).

일반적으로는 잎이 작아지고 말리며, 잎맥 부근이 노랗게 변하기도 합니다.

주변 다른 개체에서 모양의 왜곡, 점무늬, 색 변화가 관찰된다면 바이러스 감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관수를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과습/건조 반복 피하기)

온도/습도 관리

시비량 조절: 특히 질소질 과다 여부 확인.

해충 관리: 진딧물, 총채벌레 등 매개체 방제 필요.

의심이 갈 경우, 잎 샘플을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 다음 사항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증상이 처음 나타난 시기

다른 잎이나 식물에도 비슷한 증상 여부

온실 환경 (온도/습도/급수 조건 등)

원하시면 진단에 맞는 방제법도 함께 안내드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