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은 늘 희망·
믿을수 없는 농사꾼
김포에서 호풍미 120단 사다가
심고 절반 이상이 죽어
다시 심었다
정말 화가납니다
김포에서 고구마 많이 한다고 자랑질만 하더니 이게뭔가 50년 고구마 농사를 지으며 처음으로 이런일을 당했다
농심을 믿은 내가 바보지만
어찌 이런 인간이 있나
인부와 모든것을 준비하고 반품할 수 없어 그냥심었다가 두번심었네요
농심을 이렇게 울려도 되는가
이 박가를 농업 기술센터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한길 사람속을 알수없는 것이 인간이다
말만 번지르한 김포의 사기꾼 농사꾼
어쩌다 농심이 이렇게 되였나
농부의 물건도 꼭 확인하고 현장을 보고 사야할것 같습니다
농부는 10월의 풍요를 생각하며 땀흘리고 일하고 있는데...이런 나쁜사람이 있다
이사람의 양심은 뭔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앞으로는 가을을 기대하는 농심을 울리지 말고 옳바르고 바르게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