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렇게 생각해 요 좋은생각이십니다

여름이나 가을엔 수확기라
돈들어올때인데
정작 필요한 영농자금은
농협에서 대출받아
쓰라고 하지말고
3월전에 직불금이나
농민수당 지급해주면
농민들이 한결  어깨가
가벼워질텐데
농사짓질않은
정치인님들은
입으로만  농민사랑한다고하니
웃기는 짬뽕(?)?

그건 안될 것같네요.
중간에 매도해 버리면 어떻하죠.  이러한 문제가 있기때문에 곤란할 겁니다.

이곳은 7월에  나옵니다.
힘내서  화이팅하는
한해됩시다.

작년까지  농사한게  확인되면  후불이라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생각따라  다를수있다고
생각듭니다.

후불이면 몇달늦게 받게되는데 오히려 손해지요
가을에 받아서 통장에 넣어두었가 봅에 사용하면되지요

3월에 신청하면4~5월동안 심사와 실사를 해서 지급 합니다.
1년치를 한번에 지급하면 중도에 농지를 매도하는 문제가 생기게되고. 또한 이미 지급한 돈을 다써버리면 회수가 어렵기때문에 공뭔들 행정일이 엄청나게 가중됩니다.
그래서 상.하반기로 분할지급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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