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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직장생활 하셨으면 연세도
있으실 듯 하고 건강도 불편하시면
어떤 농사든 신중하게 생각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부모님과 하던 농사와 본인이 직접
하는 농사는 많이 다릅니다~^^
경영체 등록은 하셨는지요~?^^
굳이 농사 하신다고 하시면
배수가 잘 되도록 하셔야 합니다
저는 관상수(상록수) 심을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경북포항님이 말씀주신
과일 나무도 드실거 심으시고요
블루베리도 동해에 강한 것 몇그루
심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휴식 공간은 있으신지요~^^
풍년농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엇을 하든지 모두 의미가 있답니다.건강챙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이름다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욕심은 버리고 주변사람이나 지인들에게 도움준다고 생각하시면서 일하셰요. 그럼 행복할거예요!

그냥 대추나무 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