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 옛날이야기 동화속 한 장면처럼 그렇게 실감나게 잘 서술 하시는지 부럽네요ㆍ 기억력도 대단하시고요ㆍ 저희는 밥훔쳐 먹는날도 되었던것 같은데 그것이 왜그랬는지도 몰랐는데 샘의 글을 읽고 알았네요ㆍ 모두 오곡밥 드셨으니 건강하시고 다시 힘내셔서 대한민국의 먹거리는 우리가 책임 지자구요ㆍ 뭔니 뭔니 해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ㆍ 굶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네요ㆍ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힘냅시다ㆍ 저도 칠십이 돼고보니 건강이 달라지네요ㆍ 이글을 보면서 어린시절 같이 지내던 친구와 어른들이 생각나네요ㆍ